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어 위키백과 (문단 편집) ==== 한반도 역사 서술 ==== * [[https://ja.wikipedia.org/wiki/%E5%8F%A4%E6%9C%9D%E9%AE%AE|고조선]] * [[https://ja.wikipedia.org/wiki/%E6%AA%80%E5%90%9B%E6%9C%9D%E9%AE%AE|단군조선]] * [[https://ja.wikipedia.org/wiki/%E9%AB%98%E9%BA%97|고려]] * [[http://ja.wikipedia.org/wiki/%E6%9C%9D%E9%AE%AE%E3%81%AE%E6%AD%B4%E5%8F%B2|조선의 역사]] * [[http://ja.wikipedia.org/wiki/Template:%E6%9C%9D%E9%AE%AE%E3%81%AE%E6%AD%B4%E5%8F%B2|틀 조선사]][[https://ja.m.wikipedia.org/wiki/Template%E2%80%90%E3%83%8E%E3%83%BC%E3%83%88:%E6%9C%9D%E9%AE%AE%E3%81%AE%E6%AD%B4%E5%8F%B2|조선사의 토론페이지]][* 현 일본어 위키백과의 배타성과 한국사 폄훼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한국사에 대한 논문, 그리고 사료적 근거를 들고 있지 않으며 그저 한국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시기의 교육자료를 지적하는 기사내용을 [[유사역사학|박박 긁어모아 위키 출처에 등록해놓고 주장의 정당성을 호소하고 있다.]] 2000년도 부터 이런 기사들만 남김없이 수집하는 광적인 집착은 가히 소름이 돋을 정도. 거기다 이들이 내새우는 근거에는 [[김완섭]], [[오선화]]의 주장도 다수 존재한다.] 나름 중립적으로 한국 역사에 대해 서술하는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와 달리 근대 사료들에서 한반도를 중국의 식민지 또는 중국의 일부로 보는 서술들을 전부 긁어모아 문서로 만들어놨다.[* 한 예로 학계에서 합의되어 더이상 공식적으로 쓰이지 않는 [[이씨 조선]] 표현을 홀로 고수하고 있으며 한국의 민족주의자들이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비방하고 있다. 다른 한자권 위키에서 이씨 조선이라는 표현은 쓰이지 않는다고 기술하고 있는 것과 상반된 태도] 한술 더 독자적으로 만든 한국사 연표를 당당히 올려놓고 있는데 이는 이제는 폐기된 [[만선사관]]의 해석을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일본 [[식민사관]]에서 말하는 '조선은 원래 자주성이라고는 없는 중국의 식민지'라는 논리를 설명하기 위한 것 이며 혐한들이 한국역사를 비하하기 위한 속어인 '반만년 속국의 역사'에 끼워맞춘 내용으로 채워져있다. 즉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서술하는 한국역사는 100년전 일제시대의 관점으로 서술되어있다. 한국의 역사 부분에서 주 내용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한국은 남에게 정복되어 지배 당하거나 스스로 조공을 바쳤다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강조해 서술하거나 당파성론을 들먹이며 조선인은 서로 싸우기 바빳다고 서술한다. 하지만 영문위키나 중국어 위키에는 존재하는 그 시대의 주요 문화나 사건, 인물에 대한 내용은 아예 관심조차 없는지 항목 조차 존재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 한반도 북부의 고대사 지역은 전부 한민족과는 그다지 상관없다는 식의 소수설을 잔뜩 적어놓는다. 예를 들면 고조선이라는 국가의 존재는 실체가 불분명한 민족주의자들의 세뇌로 설명하며 다른 연구는 일체 무시하고 있으며 연나라에서 망명온 [[위만 조선]]이 한국 역사의 최초로 건국되었다는 설을 밀어주고 있다. 외에 고구려와 발해를 '''퉁구스 민족'''의 국가라고 서술해놨는데 그 근거가 옛 만사관론자라던가 [[SAPIO]]같은 극우 시사지라던가 [[일본 우익사관/학자|코분유같은 각종 혐한 극우언론,인물들]]이다. 토론 페이지에서 이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면 반응이 가관인데 고구려는 아직 [[동북공정|중국과 역사 종속문제]]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며 역사사료와 주류 사학계의 최근 의견을 참고하긴거녕 이제는 폐기 되었거나 인정되지 않는 각종 단편적인 문장을 엮어서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킨다. 거기다 상대를 한국 민족주의자로 몰아가는 극단적인 배타성을 보이는 등 전형적인 [[유사역사학]]적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또 일제강점기의 연구자료, 1970년대 연구자료들을 근거로 끌어오고 개중에는 사학자도 아닌 일개 변호사나 극우단체 인물들이 지껄인 헛소리도 근거라며 적어놓았고 한국 학자의 견해도 한국을 깍아내릴만 하다 싶으면 핵심 근거로 적어놓는다. 이는 유목민+중국인이 한민족을 지배하기만 했다는 그들의 설을 주장하기 위해서이다. 일본과 역사적 접점이 있는 한반도 남부 국가들과 [[가야]] 같은 고대사 부분도 한국의 연구결과나 자료는 무시한채 일방적인 [[일본 우익사관]]에 근거해 적어놓은것이 많다. 특히 사료의 왜곡 해석,과장 해석이 매우 심하다. 출처도 일제강점기 때의 자료를 걸어놓는다거나 북한이나 일부 재야사학자들이 과장하게 떠든 한반도 역사 기사를 걸어놓고 한국인이 이런 황당한 주장을 한다고 비웃는데 쓴다거나 일본 우익의 입맛에 맞게 떠든 소수의 설이나 기사를 걸어놓는다거나 아니면 제대로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더구나 일제강점기 시대나 [[위안부]] 관련해서 자기들에게 유리해보이는 사진자료를 걸어놓거나, [[이승만 라인]] 등으로 인해 독도가 점거당하고 있다거나, [[조선인지원병]]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적거나, [[창씨개명]]이 강제가 아더라거나 1983년 제작으로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고 역사적 가치가 없어 이미 폐기된 병자호란 때 항복한 모습을 묘사한 인조의 동판을 걸어놓는 등 악의적이고 황당무계한 반달성 설명이 너무 많다. 전체적으로 [[중립적 관점]]을 무시한 서술이 너무 많으며 객관적인 설명을 달아놓기 보다는 자기들이 '원하는' 조선의 역사관을 퍼뜨리려는 움직임이 강하다. 게다가 "다케시마(독도) 를 되찾아야 한다, 한국을 압박해서 다케시마를 받아내야 한다, 한국은 남의 영토와 바다를 탈취한 도둑놈들" 이런 식으로 서술을 하며 날조를 서슴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